Jun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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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에서 식사를 대접받는 느낌의 밥집 합정역 덕이손만두에 다녀왔습니다. 직접 만든 손만두와 직접 뽑은 것 같은 칼국수까지 구성이 알차고, 단독 주택을 개조해 만든 것 같은 가게는 포근하고 따뜻했습니다.
2인 3만 3천원의 가격에 아롱사태, 스지, 야채, 버섯, 오뎅등 다양한 재료가 사골육수에 어울려 국물도 좋고, 다데기 풀어 얼큰하게 먹게 되면 술 안주로 손색이 없더군요.
다양하진 않지만, 적당히 사이드 메뉴들도 있어 곁들여 먹기 좋은 집 이었습니다.
주차는 마당에 한대 정도 여유가 있으면 주변에 주차장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인근에 걸어서 2차로 갈 술집들도 여럿있고 해서 식사하면서 2차해도 좋고 커피 마시기도 좋은 동네라는 생각이 드네요.
합정역에서 도보로 약 5분 전후로 갈 수 있어서 멀지도 않고 괜찮습니다.
집밥 느낌이기도 하고 깔끔해서 생각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