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GYOUNG L.
SerpAPI
2주전 이곳을 찾았을때는 카페아리에따도 휴가 기간이었고 날씨도 흐리고 건물도 닫혀서 겉모습만 둘러보고 이후 다시 재방문을 합니다.
날씨가 무척 화창하고 무지 더운 여름의 절정입니다. 땀이 비옷들 흐르지만 푸른하늘에 사진들이 예술로 찍힙니다. 그때는 이곳에서 남산서울타워가 보이는줄 몰랐습니다.
역시나 안도센세이십니다. 👍 네에! 이곳은 일본의 세계적인 건축가이신 안도타다오가 디자인한 건축물입니다.
일본여행을 하며 나오시마의 지추미술관과 이에프로젝트등을 시작으로 안도타다오를 좋아하던 입사동기형을 가이드해주면서 일본 여기저기를 갑니다.
교토의 타임즈와 명화의정원 고베의 효고현립미술관등을 방문하며 저또한 콘크리트의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 토마무 물의 교회, 도쿄 오모테산도 힐즈, 아와지 유메부타이등도 다녀옵니다.
그밖에 삿포로 부처의언덕, 오카야마현 다카하시의 나리와뮤지엄과 한국의 본태박물관과 뮤지엄산등도 둘러 보았습니다. 최근에 서울에도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곳을 오게 됩니다.
아트센터와 90미터 정도 떨어진 크리에이티브센터 두개의 건물로 나뉘어 있고 먼저 JCC아트센터부터 둘러 봅니다. 공연장과 전시관은 견학이 불가합니다.
이곳에서 열리는 전시회나 연주회등을 관람시에나 가능해 보입니다. 그래서 아트센터 외부공간 위주로 살펴 봅니다. 그리고 안도타다오 카페인 셈이 되는 카페 아리에따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주문합니다.
커피맛은 괜찮지만 샌드위치나 휘낭시에는 좀 더 맛있었으면 좋겠네요. 뮤지엄산쪽의 디저트와 케익이 더 좋았습니다.
하지만 내부의 콘크리트 기둥의 웅장함과 카페 입구의 의자배치등은 안도의 느낌을 물씬 나게 합니다. 총 4F높이정도의 건물이지만 오르막에 위치한 탓에 높습니다.
무심코 올려 보는데, 남산서울타워가 떡하니 보입니다. 이 또한 안도센세의 노림수이겠죠! 빛과 그림자와 타워가 건물사이로 시간에 따라 비춰지는게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트센터를 둘러보고 바로 크리에이티브센터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