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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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는 맥주 두세잔 그리고 거기에 어울리는 안주 두세점을 먹고싶어서 추억이 담긴 키보에 정말 마감 얼마 안남은 시간에 혼자 방문했습니다.
키보 국룰이죠? 아사히 생맥주와 시작하는 오이무침.. 아 정말 속을 뻥 뚫어주는 맛이구요. 그 다음으로 나온 가라아게, 와 다섯조각이 이렇게 아쉬울 줄이야 조금 남겨놓은 오이무침을 곁들여서 같이먹다보면 이미 나마비루 한잔은 추가해놓은 상태입니다.
근데 또 보니 하이볼 기계가 있는 업장이네요? 아… 무언가 시킬게 없나 고민하다가 명란 감자사라다? 를 시킵니다. 이거 진짜 대박입니다. 하이볼에 싹싹 긁어먹고 나갈때쯤 사장님께서 출시 고민이라고 하시는 원샷 아사히 나마비루 한잔 권해주셔서 크으으 소리내며 원샷하고 정말 만족하며 나갔습니다.
명절 전날이라 그런지 북적한 느낌은 없었습니다만 북적북적해도 그 안에서 혼자 즐기는 이 느낌은 키보가 아닌 곳에서 낼 수 있을까 싶습니다.
1시간도 채 안되는 시간 동안 있었지만 스트레스 풀리고 뭔가 시~원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사히 나마비루 정말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