宮古島初ラーメン専門店ラーメンハウスてぃだ(ramen、restaurant)

Tasty and massive ramen with plenty of options to choose from. Very cool place on the way to Miyakojima airport. Unless you are very hungry, go for the Nami (small) size.

Very friendly, portions were huge. Very tasty but didn’t have English menu. We ordered using the pictures off google which was fine! Will come back again!

こちらの飲食店は幹線道路に面しており、駐車しやすい立地です。醤油系ラーメンを中心にセットメニューが充実しており、ボリュームを重視する方には満足いただけると思います。注文・配膳・片付けはセルフサービス方式です。 味付けや店内の清潔感に敏感な方には、ややおすすめできません。

우선 주차구역이 널널해서 좋았습니다. 입구로 들어가면 수많은 종들이 환영해주며 입구에는 숫자로 써진 메뉴판과 자판기가 저희를 반겨줍니다. 돈까스셋트와 교자셋트를 주문했습니다. 만두는 육즙이 터져흐릅니다. 돈까스는 김밥천국의 돈까스 보다 좀 더 맛있습니다. 한국보다 양이 많아서 놀랬고 라멘의 국물이 정말 진국입니다. 끊임없이 손님들이 몰려들어오니 맛집이 분명합니다

郊外の幹線沿いにあります これまで何度も宮古島にきてますが、昼のみの営業ということで今回初訪問 ラーメン専門店ということでメニューは豊富です 座敷にテーブルにカウンターという店内で、個人経営のようで地域密着の町のラーメン店といったところですね

오래된 라멘집입니다. 분위기는 오래되었지만 음식은 맛있네요. 라멘도 맛잇고 카레가 엄청 맛있어서 깜짝놀랏네요.

メニューが豊富でしかも安い！ 宮古らしい雰囲気でコスパもいいので、現地の方も気軽に来ている印象✨ ボリューム満点なので働き盛りの方々にピッタリです。

미야코지마에서 먹은 음식중 가장 맛있어어요 양도 푸짐하고 한국사람 입맛에는 딱인거 같아요 주차된 차들이 얼마없다고 맛집아니라고 생각하시면 후회합니다 정말 맛있어요 현지인만 있던데 바로옆에 섬두부 할머니 두부집보다 훨씬 낫습니다 웨이팅도 전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