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만 보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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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전문으로 하는 집
망원역 2번 출구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위치.
다시마끼 정식은 10,000원이다.
일식스러운 한식~
라멘집인지 알고 방문한 곳인데, 계절마다 다른 요리를 선보이는 곳이라고 한다.
현재 메뉴는 다시마끼 정식이다.
일본식 계란말이인 다시마끼와 야채반찬, 미소국, 그리고 잡곡밥으로 구성된 정식.
비주얼과 조리 방식이 일본식이라서 달고 감칠맛 나는 계란말이를 기대했는데, 맛은 한국식 계란찜?
적당히 짠맛과 식감이 계란찜을 연상케 한다.
밥은 잡곡밥이 나오는데 식감이 좋아서 굿!
밑반찬으로 브로콜리와 무절임 등 4가지가 나오는데 정갈하고 건강한 맛이다.
다만, 미소국은 의외로 무난해서 평범하게 느껴진다.
절밥이 이런 느낌일까 싶은 맛과 구성이다.
만원에 한 끼를 먹을 수 있어서 부담은 적은 편이다.
다만 고기가 없어서인지 먹고 나면 조금 허전하다.
매장 & 팁 & 총평
매장은 아담하며 카운터석으로 구성된 곳이다.
총 8자리로 혼밥이 부담 없어서 좋은 것 같다.
매장 입구의 키오스크로 주문과 결제를 진행한다.
단일 메뉴라 고민할 필요 없이 편하다.
한 번에 최대 2인분을 만드시는데 약 10분 소요.
본인이 5번째라면 대략 30분 후에 음식이 나온다.
혼자서 운영하셔서 회전율은 아쉬울 수 있다.
매장 인테리어와 분위기는 꽤 정갈하고 깔끔하다.
라멘은 어떤 스타일일지 궁금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