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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별점, 카카오맵 리뷰 다 막아둔 곳 처음보네요; 일단 커피맛은 괜찮은데 굳이찾아갈 수준은 아니고 좀 비싸요. 무엇보다 불친절합니다.
음료주문, 텀블러이용, 좌석제한시간, 화장실 등에 모든 권고사항 및 규칙이 있어 좀 부담스러워요. 사장님이 조금도 손해보지 않고 장사하겠다는 마인드가 잘 보이네요. 이해는 되는데 손님입장에서 불편함 감수할 메리트가 없는 곳이라..
저는 2인이상 이용가능한 4인석 테이블에 일행이랑 앉았는데 한명이 자리비우니 1인석으로 가라는게 황당했어요. 한가해서 더 들어오는 단체손님 없고 커피는 2인분량인 2잔시켰고 방문 2시간째라 제한시간인 3시간을 넘기지않은 상황에 짐도 많았는데 굳이 그렇게 응대하셨어야 했는지? 말투나 행동이 너무 눈치주는듯..해서 그냥 나갔습니다.
내돈내고 업신여겨질 필요 없을거같고 대안인 카페는 많아서 그냥 다른 곳으로 가시는걸 권합니다. 공부 목적으로 방문하셨으면 더더욱..존재만으로 진상취급 당할 확률이 높을 것 같았어요.
네이버 안내에 스터디카페 아니다, 불만사항은 매장에서 직접말해달라 등 적어두셨던데 이것도 참 본인만 편리한대로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좋게 말하면 높은자부심 안좋게 말하면 낮은사회성. 요즘 말많은 인스타 케잌샵이나 의류점🙏느낌이요;
카페가 식음료 판매지만 서비스업이기도한데 후자가 결여된 것 같아 아쉬웠고 그 외엔 무난해요. 넓고 모노톤 인테리어 깔끔합니다. 아 저 원래 옆자리로 옮기려했는데 다른손님 이용후 그테이블 안닦으셔서 고민하다 안옮긴건데 뭔가 요구하는만큼 관리도 청결하게 빡세게해주심 좋지 않았을지ㅎ
이 리뷰도 아마 삭제하실듯한데 그 전에 저와 목적이 비슷하신 다른분들께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