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

Island · Tongyeong

사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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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yeon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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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s

This rocky island, just a ferry ride away, boasts suspension bridges, rope ladders, and stunning views for adventurous hikers seeking a 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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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Jul 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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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un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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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f beautiful island at korean south sea area. It takes less than a hour to the island by ferry. It has two big islands attached by a big bridge. It is worthy to visit there and hiking the 400meters mountain.

최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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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솔로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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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이 어느정도있고 암릉구간 좋아하는사람이면 누구나 좋아하지만 엄청 위험하다 그만큼 주위로 보이는 바다뷰는 가히 예술이다

아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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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배타고 들어가면 상도행 버스를 타면 됩니다.사람이 많아서 배에서 내리자마자 열심히 뛰시면 자리에 앉을 수 있습니다.(버스를 보내고 다음 차도 탈 수도 있습니다. 산은 암산으로 험한편이고 산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그야 말로 너무 이쁨니다

신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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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망산(지리산을 바라 볼 수 있다 하여 생긴 이름) 등산도 하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해산물도 즐기고 저렴한 숙박 시설도 잘 찾아 보시면??? 있고...ㅎㅎ 사량대교에 올라서면 근사한 일출도 볼 수 있는 굉장히 멋진 섬입니다. 사량도 지리망산 등산 하려고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산이 제법 험합니다.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 하시길 바랍니다.^^

charlott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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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는 지리산을 볼 수 있는 지리망산 등산로와 출렁다리가 유명합니다. 옥녀봉은 산 중턱에 있는 개인 소유 무료 주차장으로 올라갈 경우 30분이면 오를 수 있는데 계단 경사가 심하니 주의 하십시오. 상도 주민들이 친절하며 하도는 더 조용한 분위기인데 일주도로로 돌면 아주 좋습니다. 하도에 있는 해맞이 공원에서 전망 보시는 것을 강추합니다. 내지항에서 용암포에서는 25분 정도 걸리며 배삯은 성인 6천원 자동차는 12000~15000원정도입니다.

김.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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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뻥뚤리는곳 몸과마음을 치유하는공간 다시가고싶은 예쁜산 암릉이라 등산화 장갑 스틱준비하시고 다녀오세요

심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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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위에 올라서면 정말 멋진 풍광을 보여주는 최고의 섬입니다. 통영섬을 여행하면서 (욕지도 외에) 비진도나 연화도 등등 비슷한 규모의 당일 여행 트레킹을 선호하는 지역 가이드지만... 이 섬은 비나 눈이 올 경우에는 절대 가면 안될 정도의 코스입니다. 사진 보면 알 수 있듯이 스파이더맨처럼 바위를 기어가거나 90도에 육박하는 계단이 있어요. 등산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쉽겠지만 보통의 트레킹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안전한 신발과 담력을 가지고 가셔야 합니다. 저는 섬트레킹만 하지만 통영의 섬 중에 엄지를 들 정도의 난이도입니다. 가끔 ‘무턱대고 길이 사라지면 어쩌란거지’란 느낌이 드네요. 그만큼 등산에 익숙하지 않은 여성분이나 노약자분은 등산이 불가하다고 생각할 정도에요. 실제로 낭떠러지를 상기하면서 산행에 임했고~ 최장 코스를 가면서 위험을 인지하면서도 세네번 다리를 삐긋할 뻔 했어요. 그만큼 위험 인지에 익숙한 분들만 가시길.. 산행중에 막걸리 한잔이라도 드신다면 절대 권장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만큼 달바위에 올라서면 최고의 풍광을 보여줍니다. 360도 뷰가 가능한 포인트가 하나 있네요. 괜히 명산 100에 꼽히는게 아니란 생각이에요. 장코스가 약 4-5시간이 걸리구요. 사량도 도착하자마자 버스 타고 원하는 코스에서 여객선 터미널 쪽으로 오시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바위가 많은 산이고 중간중간 고난이도의 코스가 있으니 유념하시길 권장드려요. 비나 눈이 오면 정말 낭떠러지의 위험을 감수하시며 가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