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where epik high ate when we were underground and poor af. it was right across the club we would perform at regularly. the grandma here (we call her grandma) would feed us for free cuz she felt sorry for us. it was also a fave spot of gd and taeyang. i visited recently and she is as amazing as ever. now we overpay.
할머니, 아주머니 이렇게 두분이서 운영하는 밥집. 고장난 물가 생각하면 매우 좋은 구성이라 생각함!
노포느낌이라 위생 생각하면 안가시는거 추천합니다ㅎㅎㅎ
연Lo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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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차 홍대와 신촌부근 갔다 우연히 들러 식사한곳 그냥 동네 골목 어귀 허름하고 구수한 이름 끌려 한끼 먹으러 갔는데 빙백 등등 **프로덕션 가수 및 연예인들의 숨겨진 식당인가요? ㅎㅎ 반찬이 다양하고 맛있는 집밥 스타일입니다. 이름대로 어르신이 직접 찌개류는 준비해주시구요. 밥도 흑미잡곡밥으로 나옵니다. 식사 후 어르신이 야쿠르트 하나씩 입가심으로 나눠주시구요. 정겹고 소박한데 고추장찌개 제입엔 많이 맵고 간이 좀 강한편입니다. 부담없이 무난한 집
AoNo의 이별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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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かずも多いし満足しました!
1人でも大丈夫
Kat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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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님 음식솜씨 대박👍👍👍 찌개나 반찬이나 전체적으로 음식 간이 좀 세서 짜긴 한데.. 고추장 찌개 너무 맛있어요ㅠㅋㅋㅋ 밥 한그릇 뚝딱입니다. 재료도 푸짐하게 들어가 있고요. 할머님이 정이 많으셔서 이것저것 말시키시는데 진짜 할머니 집밥 얻어먹는 것 같은 기분이에요. 여러가지 반찬 하시는 재미로 식당 하신다고 하던ㅋㅋ 가게는 좀 협소하지만 정감있어요. 식후에 할머님이 간식으로 드시는 체리도 나눠주시더라구요 조만간 또 갈 거예요😄😄
조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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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는 경양식 스타일에 양도 많았고 반찬도 다양하게 나와서 대 만족했어요. 서비스도 굿굿!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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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you not korean? Go here. You can feel real korean food
할머니, 어머니가 차려준 밥상이다. 밥먹으면서 엄마, 할머니가 보고싶어 눈물 흘렸다. 집떠나서 서울 상경해서 집밥이 그리울 때, 옛날 집에 돌아와 밥을 먹는 느낌이 들어 눈물이 앞을 가린다. 음식으로 위로받는 느낌이다. 먹으면서 '따뜻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전라도 음식먹는느낌으로 반찬이 간이 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