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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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의 창시자 최제우 탄생지로 "끝없
이 훌륭한 진리" 라는 뜻을 가진 무극
대도를 한울(하느님)님으로 부터 받
아 포덕을 시작한(1860년)동학(천도
교)발상지며 해발(549.4m)구미산 자락 계곡에 용담정이 있고 우측에 최
제우 유해가 묻힌 무덤이 있다. 서학(
천주교)이 도래하자 유교,불교,선교 등 교리를 종합해 민족 고유의 신앙인
동학을 서학 대항마로 창시 하여 포덕
을 시작한 후 불과 1년 만에 많은 신도
가 늘어나 사회 문제로 대두 되었고 나라에서는 이를 이단지도(異端之道
)라 하여 좌도난정(左道難正)이라는
죄명으로 그를 참형(1864년)에 처하
였다. 그때 나이가 41세 였다고 한다.
그 후 동학은 1905년 손병희(3대 교
주)에 의해 '천도교'로 명칭을 바꿔 현
재에 이르고 있다.1974년 구미산 일
대가 경주국립공원권에 편입되자 천
도교는 경주시 현곡면 가정리 중심으
로 성역화 운동이 전개 되었으며 197
5년 성역화추진위원회를 결성,거교적
사업으로 용담정·포덕문·용담정사·성
화문 등을 건립하여 성역으로서의 면
모를 갖추었으며 현재도 진행 중이다.
이곳은 교도인 뿐만아니라 일반 관광
객들이 찾는 이유는 가을 단풍과 어울
어지는 용담정과 용추각의 황홀하고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하기 때문이다.
계곡을 끼고 용담정으로 오르는 오솔
길도 너무 예스럽고 예쁘서 가을은 치
유의 숲 이라 불리어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또 주차 걱정할 필요가 없을 만큼 공간이 넓으며 입장,주차는 모두
무료로 동학사상과 마음을 치유하고
가벼운 산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추
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