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처음엔 맛있었는데 최악입니다
차돌양지 수육 시켰는데 거의 머리고기 수준입니다.
문신 많으신 여성분 사장님인지 직원분이신지 잘모르갰는데 너무 틱틱 대시는거죠 😝
저희는 그래서 그거보다 비싼 갈비국수 두개를 시켰습니다.
근대 엄청 틱틱대고 이런 서빙은 처음봤죠~
처음에 좋았던가게가 점점 나빠지는데 아쉽네요…..
고객이 아무이유없이 클래임을 하지않습니다.
음식 서빙 분위기 다엉망이고 옆에있는가게는 꽉꽉들어차네요…..고객이 불편하게 밥먹게 하는 식당은 안가는게 정답입니다.
kaku hayashi
Google
풍부한 고기. 부드러운 육질의 고기. 모든면에서 잘 만든 음식이다. 육전도 두께감이 있어 술안주로도 좋겠다. 예약이 불가하지만 점심시간대 대기가 많다. 막걸리도 판매하기 때문에 저녁에 간편한 모임도 적당한것 같다. 붓골이라는 것이 필동을 이야기하는것이란다. 국수를 선택할때 굵은면과 소면을 선탣할수 있으면 더 좋겠단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