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9 Best Restaurants in Busan, South Korea | Eater
"After cooking for seven years in Japan, Korean chef Kim Wan-gyu set up shop in Busan to prepare kaiseki-style Japanese food, utilizing seasonal ingredients from around the city. His Japanese wife, Mizuki Mori, manages the front of house. The restaurant’s bar seating (the only option) fits eight people at a time, with two seatings each night." - Summer Sun-Min Lee
제주에 가게 되면 또 가고싶는 집 0순위! 제주 토박이인 셰프님이 음식에 대한 조예가 깊어 늘 새롭고 만족도가 높다. 동선에 맞춰 맛집이나 카페도 추천해주셔서 가는 곳도 항상 만족스럽다.
Jayde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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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물, 구성, 접객 모두 휼륭한 곳입니다
제주를 떠나기 전 마지막 스시야로 방문을 했는데, 정말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이런 거야말로 미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길게 설명할 필요 없이, 판초밥과 스시 오마카세의 차이를 다시 한번 크게 느낀 곳.
스시, 접객 모든 면에서 쉐프님의 섬세한 디테일이 손님을 감동시키는 공간이었습니다.
쉐프님의 점잖은 위트와 세심한 매너 덕분에
편안하면서도 즐거운 식사가 되었어요
Sukho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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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24년10월29일에 지인과 방문했습니다.
제 지인이 첫 스시오마카세를 받아서 과한 프리함에도 친절히 서비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베가 미쳤습니다. 해장하며 술을 마실 수 있어요😆
제주에 방문 하면 또 들리겠습니다!
셰프님께서 제주 도민이시라 다른 맛집 추천도 해주시니 그것 또한 감사했습니다👍🏼
박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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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심의 부산한곳을 조금만 지나면 있는 한적한 동네에 위치한 신생 스시 오마카세 모리에 다녀왔습니다. 만만한 가격대는 아니지만 첫피스부터 마지막 디저트까지를 즐기시다 보면 충분히 납득갈만한 합리적인 가격대라고 느낄만한 훌륭한 구성이였습니다. 제주에서만 맛볼수 있는 특이한 식재료를 활용한 피스들도 인상적이지만 워낙 기본기가 탄탄한 피스들이 많아서 식사하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너무 딱딱하지않고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접객까지 갖춘곳입니다. 여행이나 출장기간중에 차분한 쉼표찍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방문하고 싶네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