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K PC Bang Yeoksam

I stayed in Korea for 3 weeks and this place was my second home. They have so many computers and huge monitors. The internet was free and quick so I was able to do work on my iPhone when I wasn’t on one of the computers. If you’re a foreigner and don’t read Korea I would recommend logging to your gmail first so everything is in English instead of Korean. They serve food, snacks, and drinks here. Try the pistachio cacao smoothie, you will not regret it!

The guy at the front didn't know English, but took the time to use Google translate to answer my questions and took the time to get me set up. Would definitely come her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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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옆집 비린내 진동. 그래도 좋다는 리뷰 많아서 들어가서 컴이라도 켜봤는데 화면 밑에서 5cm정도가 일그러지는거임. 진짜 그래픽 오류난게 맞음. 하나 켰는데 그정도에 몇몇 자리는 더러운 그대로. 여기 좋다는 사람은 그냥 모든게 좋아보이나봄.

PC스펙 압도적인 건 물론이고 인테리어가 차분하며 미성년자를 받지 않는 게 마음에 듭니다.

고사양pc방이라고 홍보한것치고는 사양이 낮습니다. 8700k에 2080이라는 5년전 사양입니다.

피씨방은 장시간 앉아있어야되기에 의자가 생명이다 의자 완존 편하고 좋고 실내 시설이 잘 되있음 사장님도 친절함 음식도 나름 괜찮고 여러가지 편의시설도 이정도면 우수급

맛있는 음식들 많음 하지만 음식 늦게나옴 알바분들 친절함 성인만 출입가능해서 조용함 청소년들이 없어서 쾌적하긴 함 하지만 굉장히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