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logsu

Korean restaurant · Jungnim-dong

Sanglogsu

Korean restaurant · Jungnim-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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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heongpa-ro 51-gil, Cheongpa-dong 2(i)-ga, Yongsan District, Seoul, South Korea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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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s

Step back in time at this retro gem, where succulent 항정살 and unique 비빔수제비 steal the show in a cozy, meat-lover's para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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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heongpa-ro 51-gil, Cheongpa-dong 2(i)-ga, Yongsan District, Seoul, South Korea Get directions

₩20,000–30,000

Reserve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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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heongpa-ro 51-gil, Cheongpa-dong 2(i)-ga, Yongsan District, Seoul, South Korea Get directions

+82 2 704 8892

₩20,00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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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

payment credit card
reservations

Last updated

Jun 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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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cho

항정살

Things I want to eat/do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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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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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연탄구이 삼겹살 진짜 맛있네요 마치 꽈배기 모양 이집 시그니처 황지살도 맛있게 먹었습니디 사이드메뉴도 다야하고 분위기가 골목 레트로 술이 술술 들어가는 느낌 왜 괜히 유명한지 알겠더라구요!

도파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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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살 이랑 비빔 수제비 먹었습니다~ 이른 시간에 가서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 가능 했습니다~ 무난하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은박지 위애서 고기를 굽는게 어려운 편이긴 했지만 맛있게 먹긴 했습니다!(은박지가 금방 타요!) 바로 구운 직후의 고기는 기름지고 부드럽게 맛있고 살짝 식은 후 먹으니 쫄깃하고 뽀득한 특유의 항정살 식감이 잘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같이 찬으로 나오는 백김치에 싸드시면 맛있어요~ 비빔 수제비는 수제비면의 쫄면 느낌인데 무난하게 맛있었습니다~ 다만 좀 아쉬웠던 점은 저희가 안내 받은 자리는 분리된 방의 구석 자리였는데 이자리만 호출벨이 없고 자리가 구석이다 보니 직원분들 부르기도 어렵고 직접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요청드려야 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이용시간 2시간이라는 안내를 입장때부터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한 15분 전쯤 안내해주셔서... 추가 주문한 고기와 술을 너무 급하게 먹었습니담.... 그런 점들은 아쉬웠지만 오래된 노포 분위기에서 맛있는 항정살 먹고 싶으면 또 방문 할듯해용!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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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에 비해 생각보다 무난했던 집. 황지살 2인분에 깍둑목살 2인분 먹었고 둘 다 평범한 맛이었어요. 맛있긴 하지만 요즘 돼지고기 잘하는 집이 워낙 많다보니 상대적으로 무난했달까? 밑반찬은 종류가 다양하진 않지만 맛이 괜찮아요. 특히 고사리 무침이 맛있더라고요. 근데 백김치가 왜 배추 한 잎만, 그것도 쌈채소 바구니에 담겨나온건지는 퍽 의문. 김치류가 좀 더 있으면 좋을 것 같긴 했어요. 멜젓도 달고 사라다도 달고 명이나물도 달고 하다보니 달지 않은 반찬이 하나는 있으면 싶더라고요. 볶음밥은 꽤 실망이었어요. 맛없기 힘든 메뉴지만 여긴 볶음밥마저 달아서😂 7시 넘으니 두팀 정도긴 하지만 웨이팅도 있어서 재방문은 없을거 같아요. 무난한 집 또 가기엔 세상에 대단한 고깃집들이 많으니까요!

JEONGH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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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갬성 낭낭(화장실 문도 충격적) 4인 이상은 미리 예약이 되는 장점(3명 이하는 웁니다..) 황지살 쪼꼼 비싼듯 하나 양이 적지 않았음 서걱거리는 고기 식감을 선호하지 않는데, 묘한 서걱+쫄깃+부드러움의 조화가 아주 쌍따봉 그 잡채!! 양파랑 팽이버섯도 조화가 킹받게 좋음 기본 찬인 고사리랑 콩나물 그냥 먹어도 맛있고 고기랑 같이 구워먹어도 말모..맛있음ㅜ 샐러드같은 거 뭐냐고요 진짜 맛있다고요 빵가루를 넣으셨나 완전 내.서.타.일. 그리고 최고는 비빔수제비 크 양념이 어쩜 이럴 수 있음????? 고기 느끼한 맛 다 잡아주고 쫄깃하고 새콤달콤 혼자 난리가 남(두접시나 먹음...) 오도독갈비는 흔한 달큰한 양념맛이긴 한데, 식감이 다했음 부드럽고 오독오독 자꾸 씹게 되는 마성의 고기임 이 집 메뉴가 너무 실해서 만족스러움 솔의 눈+소주 는 내서타일 아니지만 술을 술술 들어가게 하는 효과는 있는 것 같음 사장님 맛잘알👏👏👏 못 먹어본 메뉴들 뿌시러 자주자주 가야겠음

김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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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살, 후추뽈살, 비빔수제비, 볶음밥 먹음. 내가 먹은 메뉴중 진짜 이집 추천할만한게 없음. 전체적으로 기름진맛, 단맛으로 더데기쳐진 맛. 황지살(항정살)의 기름진맛을 해소하려면 상큼하거나, 새콤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짭쪼롬하거나 뭔가 있어야 하는데 밑반찬이 너무 달아서 해소가 안됨. 비빔수제비 달고, 콩나물무침도 달고, 심지어 볶음밥도 달다. 도대체가 맛의 밸런스가 없음. 심지어 고사리는 쉬어가고 있었다... 아니면 김치찌개를 먹었어야 했나? 최근 가본 고기집중에 심각한 수준임. TV나왔다고 가본건데 역시 노포의 저력을 넘어서기에는 노포 비슷한 느낌만 내는 집에서는 따라올 수 없었던 듯. 솔직히 후회했음. 딴집 갈걸. 노포많은 동네에서 젊은친구들이 많았을때 속으로 아차!했음. 이집은 아니구나! 결국 도저히 느끼해서 못먹겠어서 남기고 나옴. 술맛도 떨어져서 그대로 남기고 나옴. 하지만 단맛을 선호하는 젊은사람들에게는 괜찮을수도 있음. 많은 단맛을 싫어한다는 젊은 사람들중 대다수는 단맛을 좋아함. 그냥 인스타용 맛집. 내가 갈 이유는 없었다.

food_dairy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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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오래된 노포 느낌이고 들어갔다 나오면 고기기름에 찌들어 나오지만, 황지살이 엄청 꼬들하고 육즙이 좋고 뽈살의 쫀득하고 짭쪼름함이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꼭 비빔수제비는 필수로 시켜주세요. 거의 2접시는 먹고 나옵니다.

비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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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이 기본 셋팅되어 있으나 미나리간장소스나 콩나물은 가져다 주지 않을수도 있네요. 옆테이블 손님 셋팅되는거 보고 시켰어요. 좀 신경써주시고요. 개인적으로 가격대비 양이 좀 적었어요. 오도독 갈비살은 닭먹다보면 오도독뼈 그게 고기에 있다고 보면되고 황지살이 항정살을 둥글게 말아 놓은것이네요. 코로나로 영업시간이 단축되 늦은 시간엔 현장 예약이 안될수 있어요. 오픈시간 맞춰갔는데도 자리가 금방차네요.

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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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맛집입니다. 이지역에 사시는분이 추천해주셔서 방문하였습니다. 항정살이 매우 신기하게 생겼고 쫀득쫀득합니다. 후춧가루를 이용한 목살도 있었습니다. 서브로 나오는 반찬들도 고사리, 매운 콩나물등 먹기 좋았고 찍어먹는 소스도 3종류로 매우 맛있는 식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