プレスキル

Very nice fine dining experience with professional waiting staff. Food was amazing and they would amend the menu to replace ingredients that I don't like.

Poor and slow service with staff who would not explain anything to us in English nor French. The Wagyu beef came cold and as a result it hardened inside so it was difficult to cut and was chewy. We almost had to beg for bread. Almost no advice when it came to wine. I guess they expect you to go for the pairing option. Very poor choice of house Champagne for the aperitif, which is to be drunk on its own, I guess they don’t know the meaning of amuse bouche?

Totally love it. Delicious food and relaxing atmosphere.

프레스퀴르는 미슐랭 1스타, 타베로그 백명점에 선정된 오사카 내에서 상당히 저명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 위치는 요도야바시역 odona빌딩 2층에 위치해있어 방문하기 굉장히 편리한 게 큰 장점입니다. 모던과 클래식 가리지안고 셰프님이 자신있는 요리를 선보이며. 마지막에 나오는 쁘티프루와 치즈 서비스는 가히 인상적이였습니다.

さすが高級なお店！といった接客＆料理でした。 ワインとのマリアージュのコースをいただきましたが、大満足です。 ワインを作っているお店が本元ということで、全体的にワインに合うような少し濃いめの味付けになっています。これぞフレンチ！って感じの、お店のスタイルを貫いたメニュー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ワインはあまり詳しくないのですが、料理に対して的確なチョイスで勉強になりました。 この日は誕生日で利用したのでメッセージも書いていただき嬉しかったです。 また機会があれば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23.03.01 방문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이 레스토랑을 알게되었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인 '마루키 와이너리'에서 운영하는 식당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헤드쉐프는 일본인 최초로 폴 보퀴즈 아시아에서 우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스토랑의 예약 난이도는 어렵지 않아도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예약했습니다. 25000엔 코스인 inspiration을 2주 전에 요청하였고,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 위주로 구성을 부탁드렸습니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전형적인 클래식한 스타일의 음식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일본의 재료를 가지고 변형을 살짝 주기에 낡은 느낌은 아닙니다. 독창적이지는 않지만 기본에 충실한 느낌일까요..? 어찌됐건 맛있습니다. 굳이 아쉬움을 뽑자면 와이너리에서 운영하는 식당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와이너리의 와인이 소매가와 비교했을 때 기대하던 것보다는 가격이 그다지 매력적이지는 않았습니다. 친절한 접객과 더불어 3시간 동안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foodarchive_sj

今回、初訪問させて頂きました。 ランチで伺いましたが、シェフの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沸かし厳選食材でメニューを構成して頂けるアンスピラションを選択させて頂きました。 お店に入った瞬間、素敵な店内からお料理に対する期待値はMAXでした。 和やかで優雅なひと時を過ごせ幸せな時間はあっという間でした。 料理は、一皿一皿丁寧で繊細でまさに五感をフル活用しながらその美味しさに自身がついて行くが必死でした。 今回お酒の提供はなかったのですが、是非料理とお酒の最高のマリアージュを楽しみたいですね。 接客も、勿論素晴らしいホスピタリティで幸せな時間を過ごせました。

本当においしかったです。 いつも新鮮に料理やサービスに驚きます。 いつ来ても全部が (私好みではありますが、) 本当においし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