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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7 방문
식사시간엔 거의 대기라 있는데 대단한 맛이라서 이기보단 식당이 아주 작기 때문도 있어요
테이블링 예약 미리 가능하고 앞에서 번호표 대기 가능해요
줄을 계속 서있을 필요 없어요
예약 없이 저녁 방문했을 때 약 10분 정도 대기 후 들어갔어요
항항동 (18,000원), 카니미소구이 (7,000원)
카니크림고로케 2P (4,000원) 주문
음식나오는데도 10분쯤 걸린 것 같아요
항항동 구성은
다랑어속살+생연어+다랑어육회+계란말이+아보카도+무순
간장이 따로 나오니 기호에 맛게 밥에 뿌려먹거나 찍어먹을 수 있어요
밥도 무료로 리필 가능해요
연어,참치 맛 괜찮고 밥도 딱 좋아요
이 동네에서 이 가격에 이 정도 괜찮다고 봅니다
함께 주문한 카니미소구이는 솔직히 먹을 건 없어요
맛은 있지만 그냥 맛만 보는 정도다 생각해야 해요
사이드를 추가 주문한다면 고로케나 에비후라이가 더 나을 것 같아요
누가 가보자고 하면 또 갈 의향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