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천리상회 서울청담점
Makguksu restaurant · Apgujeong-dong ·

만천리상회 서울청담점

Makguksu restaurant · Apgujeong-dong ·

Fresh perilla oil extracted in-house daily for nutty noodles

만천리상회 서울청담점 by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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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South Korea, Seoul, Gangnam District, Samseong-ro, 766 지하 1층 Get directions

₩10,000–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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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Seoul, Gangnam District, Samseong-ro, 766 지하 1층 Get directions

+82 10 4006 5890

₩10,000–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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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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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천리상회 서울청담점

J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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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re health-conscious, you’ve probably heard about the benefits of 들기름 (perilla oil). This place serves the best 들기름 막국수 I’ve ever had. They actually extract the oil in-house twice a day, so it’s super fresh and authentic—you can literally taste the rich, nutty 들기름 in every bite. And you literally get to taste a spoon full ^^ as they offer it to every customer. I was worried it might be too oily, but it turned out to be incredibly 고소 and 담백—deeply flavorful yet clean. I tried four out of their five menu items, and every single one was thoughtfully prepared and delicious. There’s even a window that looks into 토담골, a neighboring traditional restaurant. It reminded me of that window between Luke’s Diner and Taylor’s candy store in Gilmore Girls—a little quirky, a little charming. And one more thing~ 동치미 (radish water kimchi) is also great ^^ withe the noodles ~

JEO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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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랄데가 없는 곳이다. 왜 곱배기가 없는지가 의아했을 뿐이다. 들기름 막국수, 들깨옹제비, 수육, 고기완자 등을 먹었는데 모두 괜찮았다. 주메뉴인 들기름막국수는 며칠 전 먹었던 우주옥과 비교해보니 차원이 다르다. 일단 들기름의 고소함이나 신선도에서 비교가 안된다. 기대 안했던 들깨옹제비도 괜찮았고 고기완자도 곁들이기 좋다. 서비스도 세련된 편은 아니지만 고객을 위한 진심이 느껴지는 곳이었다.

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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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름 막국수가 대표 메뉴(15,000원)인데 너무 맛있어요.😃

neco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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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직원분들과 맛난 음식이 있어요. 깨끗한 인테리어도 좋고 책상 간격도 너무 좁지 않아 편안합니다. 동치미를 넣어 물막으로도 동치미를 조금만 넣고 비빔으로도 괜찮을거 같아요. 김치도 맛나요. 이번엔 제육을 먹었는데 다음번엔 완자를 먹어보려고요.

YockSamDong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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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래머블 하게 '제발 사진 좀 찍어다오' 스팟 있고요 넓은 공간을 할애하면서까지 굳이 들기름 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시골 산채 비빔밥집 앞에서 할미들 더덕 까고 있는 거랑 비슷한 느낌이쥬^^ 한쪽에 방이 몇 개 있고요 토담골이랑 붙어있는데 나중에 보니 토담골에서 오픈한 식당 같습니다. 최소 #청담토담골이랑 만천리상회는 같은 분이 운영하는 걸로 보이며. 수십 개 놓여있는 화한에 '100호점 돌파 기원'이란 멘트로 보아 조만간 체인 사업할 것으로 보이며 ㅋ 검색을 해보니 춘천에 본점이 있는 것 같은데 거기보단 2천 원씩 더 비싸고요 땅값 감안하면 2배씩 더 비싸게 받아야 할 것 같지만... 청담동임을 감안해도 막 싼 가격은 아니긴 합니다. 맥주가 8,000원이라 소맥 좀 말면 제 기준 둘이 마시면 20만 원 나올 것 같고요 ㅋㅋㅋㅋ 지방 단란 주점보다 비싼 술 가격ㅋㅋㅋ ​ 검색을 더 자세히 해보니 #만천리상회춘천 바이럴의 흔적이 아주 많이 보이지만 ㅋ 포스팅한 애들 잡아서 주리를 틀어서 자백 받은 게 아니니 의심만 해보겠습니다. 오픈 시간 11시 30분인데 저희가 4번째로 입장했고, 오픈한 지 얼마 안 되었는지 다들 허둥지둥... 소주 시켰는데 느낌상 막국수랑 같이 주실 것 같아 소주랑 김치 먼저 요청하고 #열무김치는 열라 맛있어서 다음에 글라스락 가져와서 좀 퍼가고 싶고요 ㅋㅋㅋ 15년 전 강남을 강타했던ㅋㅋㅋ 에르메스 스카프 액자 만들기. 사각이니 가래 아니 꺄레 맞겠쥬^^ 벽마다 저렇게 액자를 걸어 두셨던데. 막국수 집에 너무 과한 게 아닌지^^ 동그랑땡 3개 시켰고요 17,000원 제육 같은데 수육으로 불리는 것 小 18,000원 동그랑땡 두툼하고 육즙 줄줄 맛있긴 한데 비싸고요 제육은 너무 얇게 썰어서 씹는 느낌 별로 없었습니다. 비빔막국수 13,000원 막국수 매밀면 퀄리티 매우 좋고요 양념이 공격적이지 않고 담백하게 맛있고요 이 집의 시그네쳐 들기름 막국수 15,000원 향긋한 들기름이 식욕을 막 자극하고 바로 짜서 먹으니까 맛있겠쥬 들기름 같은 건 한두 달 지나면 상패 되니까 버려야 하는데 ㅋㅋㅋ 우리 집은 한 2년 먹고 있으니 썩은 기름 먹고 있는 것 ㅠㅠ 하지만 이 집 월세 들으면 나름 수긍할 만한 가격이긴 한데....... 많이 먹는 저 같은 노인들은 입장전에 햇반 하나 먹고 들어가야 할 것 같고요 ㅋㅋㅋㅋ 비빔+들기름+제육+동그랑땡+소주 먹고 7만 원. 기분 나쁜, 어설픈 서빙 때문에 맛없다고 쓰려고 했다가 맛있긴 합니다.^^ 바이럴을 했던 아니건 사장님이 4천만 원짜리 금딱지, 용두에 다이아 박힌 롤렉스 차고 일하던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라 ㅋ 맛없다고 쓰려고 했다가 맛있긴 한데 진짜로 햇반 하나 먹고 가야 하긴 합니다. ​ ​ 2인 기준, 막국수 자체가 양이 적어서 무조건 완자나 수육 시켜야 할 것 같은데 그렇다면 점심에 대략 45,000원^^ 곱빼기 메뉴 만들어 주세염.

정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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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오늘 오픈이라고 하여 지나가다 방문하였습니다. 아쉬움이 많네요. 만천리 들기름막국수가 주메뉴여서 시켰고 부드러운 들기름 향과 모나지 않은 맛이 조화로워 좋았습니다만 15,000원이라는 가격을 함께 보았을 때에는 만족도가 꽤 떨어졌습니다. 직원분들의 움직임이나 자리 안내, 주문 받는 방식은 가게 오픈 첫 날이라서 어수선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가격에 비해서는 양이 적고 그렇다고 곱빼기가 있는 것도 아니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근처 김도윤 쉐프의 면서울에서 제공하는 생들기름면도 13,000원인데 가격 차이만큼의 무언가 더 어필할 수 있는 요소가 있거나 금액 조정이 있다면 고객들의 만족도가 올라갈 것 같습니다.

손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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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국산 들기름향을 맛 볼수있습니다.수육이 기가막히고 완자도 맛있네요

なつき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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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ゴママッククスが美味しいお店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