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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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10월중순 재방문
저녁에 해장하러 1년만에 재방문한 이복희해장
그동안 가격도 약간 오른든 하고 새로운 메뉴인
곱창선지해장국 주문함
기본찬중 석박지가 없어지고 무생채로 바꿈
주문후 잠시뒤에 나온 곱창선지 해장국
일반 해장국보다 녹진한 육수가 구수한 느낌
섭섭치 않게 들어있는 곱창도 쫄깃하면서 잡내도 없고
심지어 곱까지 차있어서 맛있게 먹음
처음에는 안매운거 같지만 바닥이 보일수록 슬슬 땀이 나고 매운 기운이 확 올라오면서 알콜이 땀으로 배출되는 느낌...음주후 해장식당으로 추천
저녁때 간단하게 한잔하러 처음가본 이복희해장
미나리 도가니 수육, 육개장 주문해봤는데
스지살같은 수육은 쫄깃하게 씹는맛이 좋았고 특히 아낌없이 수북히 쌓아주는 미나리무침이 새콤하면서
아삭거리는게 술맛을 돋아주는 느낌..
기름기 별로 없이 깔끔하고 시원한 육수의 육개장도
발군의 맛..
진하고 걸죽한 스타일의 육수보다 약간 라이트하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시원한 스타일을 선호해서 밥까지 말아서 맛있게 먹었음
수육,곱창전골등 소고기를 이용한 다양하고 가성비 있는
메뉴들이 많고 늦게까지 영업해서 인근에서 약속있을시
1차,2차 다 좋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