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ᄌ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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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아침에 유선으로 예약해서 소자와 중지 6시 이전에 픽업했어요~ !
6시 거의 다 되서 매장이 어두운 느낌이라 닫은줄 알았는데, 다행히 열려 있었고, 중자 이상을 시키면 먹어볼 떡을 2개 주신다고 합니다
16개에 22,000원이고
32개에 42,000원이라 비싼감이 있지만, 포장의 질은 물론이고, 맛 자체로 보면 비싼 느낌도 아니에요~!!
바로 먹어볼수 있는 떡도 2개 주셨는데 받은 자리에서 2개를 연달아 먹었어요~!
집에 와서는 소분해 두고 냉동보관 했고 먹을때는 자연해돌 시켜서 먹었는데, 처음먹어본 맛 계속 유지하는 맛입니다!
먹어보고싶던 떡이였는데, 그냥 떡집에서 파는 인절미는 못먹을거 같아요!
이쪽 오실일 있으면 꼭 예약 하셔서라도 사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