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enyeo's kitchen Bukchon

Food was good but not amazing with this price. If you don’t speak Korean you will be very disappointed becos all you get is a machine to translate your food. All the interaction are only in Korean and even the video is in Korean without any subtitles. We feel excluded and confused. Table wasn’t even on time cleaned and before i finished my tea they just suddenly told us to leave because they are closing in 5 minutes ( that was 18.55) As international tourists we wouldn’t recommend come here.

So beautiful and well produced. Delicious food and great staff. 강추 to all who want to learn more about 해녀 and a unique part of Jeju culture.

3년만의 재방문이었습니다. 음식의 변화가 있었고, 대체적으로 짠맛이 강했습니다. 음식 소개때도. 재료뿐만 아니라 어떻게 조리했는지에 대한 설명 부족함이 느껴졌네요 예전 북촌4.3 스토리에 비해 지금은 좀 별내용은 없었습니다. 조셉쉐프 얘기는 하는데, 마무리때 주방 스텝 인사때 조셉쉐프도 나왔으면 좋았을것을... 다음 방문때 기대해보겠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북촌9길 31 에 있는 식당-전시공간입니다. 해녀의 부엌 제주 종달점과 함께 2곳이 있습니다. 마을 해녀분들이 채취한 해산물 음식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접근 및 주차 북촌마을 공용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주차공간에서 북동쪽 방향으로50m 쯤 걸어가면 공동어촌계 건물 안에 공연장 겸 식당 공간이 있습니다. 예약 및 식사 약 6만원 후반대에 6가지 차림 요리가 제공됩니다. 사전에 공연 내용을 확인하기를 추천합니다. 지역 사회 사업과 문화 공연이 협업하여 이뤄지는 공간인 만큼 지역 개발에 좋은 모델로 추천합니다. 북촌 마을 해녀분들이 채집한 재료로 만든 음식을 먹으며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혼자만의 여행에서 오늘 하루의 나자신을 위한 이벤트:) 분위기도 맛도 서비스도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 예쁜 추억 ! 오래 기억할게요. 할머니 삼춘과의 기념 사진 스페셜해요.

The best worthy place ever in Jeju! 역사와 로컬과 파인다이닝이 하나된 스토리텔링의 정점. 60대 시부모님 모시고 다녀왔는데 모두가 만족했던 코스였어요. 고소리주 한병 추가주문했는데 이또한 좋았습니다. 인원이 2명 이상이라면 a,b 코스 하나씩 주문해도 좋을듯해요

해녀의 부엌 본점 방문 후, 너무 만족스러워서 북촌점도 방문했어요! 본점은 연극 + 뷔페 형식이라면, 북촌점은 다이닝 + 미디어아트 형식이에요! 예약 후 방문 가능하고, 예약 시간 15분 전에 입장 가능해요! 음식 + 스토리 설명해주시는 가이드님과 쉐프님이자 해녀이신 해녀님이 나오셔서 음식 중간중간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주시는데, 두 분 티키타카가 아주 굿굿이에요! 음식도 플레이팅부터 맛까지 진짜 다 엄지척이에요! 특히 초반에 나온 마른둠비 카프레제와 불턱한상에 나온 뿔소라무침이 최고였어요! 1시간 넘는 시간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고, 중간 중간 해녀의 시선으로 본 바다 모습 너무 멋있었습니댜✨ 기념일에 방문하면, 따로 축하도 해주세요! 제주에서 특별한 식당을 찾는다면 왕 추천입니다!

엄마랑 다녀왔는데 너무 추천해요💜 다음에 또 가고싶을 정도! 음식이 신선하고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