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17 Best Restaurants in Gyeongju, South Korea | Eater
"This shop is most known for its samgyetang, a famously energizing chicken-and-ginseng soup. The classic style comes with sticky rice served inside a chicken stomach, but this restaurant’s crispy variation comes with nurunggi, or crunchy rice, and a side of boozy ginseng spirit by request. [$$]" - Summer Sun-Min Lee
오리탕은 별로에요. 오리수육 만들고 남은 목 날개꽁지 등으로 끓여서 고기는 먹을게 없어요.
누룽지 삼계탕은 맛있지만 비싸요.
같은 가격이면 장수촌 누룽지백숙이 훨씬 가성비 좋네요
DUSU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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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흥덕지구 맛집!
임산부에게 할인이되는 업소이다.
연로하신 부모님들과 식사하기 좋은장소
장애인들이 드나들어도 불편함이 없어보인다. 비대면 사비스가 가능하며 주차장도 잘 완비되어있어서 편하다.
음식은 주문 후 바로나오기 때문에 특별히 사전 주문이 필요하지않다. 묵은김치가 곁들어지면 좋을 식단이데 메뉴가 아니것같아 조금은 아쉬웠다.
사장님의 서비스는 정신은 매우 만족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