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카이젠

Syokudo and Teishoku restaurant · Anyang-Si

교카이젠

Syokudo and Teishoku restaurant · Anyan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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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Gwanpyeong-ro 212beon-gil, Dongan-gu, Anyang-si, Gyeonggi-do, South Korea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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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s

Diverse pork cuts crafted into unique, flavorful tonkatsu dis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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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Gwanpyeong-ro 212beon-gil, Dongan-gu, Anyang-si, Gyeonggi-do, South Korea Get directions

₩30,000–40,000

Reserve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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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Gwanpyeong-ro 212beon-gil, Dongan-gu, Anyang-si, Gyeonggi-do, South Korea Get directions

+82 10 4245 5221

₩30,00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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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Oct 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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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el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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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원육으로 만든 돈까스를 먹어볼수있는게 큰 장점인 식당입니다. 무엇보다 단순 체험에서 의미 뿐만 아니라 각자 고기의 장점을 살려 요리를 만들어주시기 때문에 돈까스가 다 특색이 다르며 맛있습니다. 버크셔k, 우리흑돈, 퀸즈포크, 순종 듀록, 토종돼지x듀록F1, 지레흑돈 6가지 품종의 특상등심을 먹어봤는데 품종마다 부드럽기도 하고 식감이 쫄깃하기도 하고 다르지만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면에서도 바쁜 매장임에도 불구하고 친절하신 편입니다. 항상 고기에 대해 배경 설명과 어떤 맛인지 미리 설명해주셔서 좋아요. 가격대가 있지만 맛을 생각하면 오히려 저렴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맛있습니다

Kim Ric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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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돈가쓰 오마카세입니다. 주문할 때 육질에 따라 돼지고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집과 다르게 돈까스를 소금, 돈까스 소스 + 와사비, 올리브유를 찍어서 먹습니다. 맛은 좋으나 cost가 좀 나가는 곳입니다. 대체적으로 만족 할 만합니다.

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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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파트 상가에 있을만한 곳은 아니고 홍대 망원 감성 나는 돈까스 집입니다 워낙 유명한 곳으로 소문이나서 기대를 많이했습니다 저온으로 튀겨 돈까스 색이 밝은게 가장 특징이었고 다른 곳보다 좀 많이 느끼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돈까스가 좀 더 뜨거웠다면 더 맛있게 즐겼을 것 같습니다 한 번 쯤 충분히 경험해 볼만한 곳인데 집에서 가까움에도 자주 가고싶진 않은 곳입니다 하루종일 조금 느끼한 맛이 남아있었네요 그리고 사이드메뉴는 특별히 꼭 먹어야할 것은 없어보입니다 다 평범했습니다

Junepil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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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타이저: 완두콩으로 만든 콜드 스프? 비지 같은 맛이 좀 나는 데 쿰쿰함 없이 향긋하고 깔끔하다. 비지의 고소한 맛만 살린 느낌 - 재래돼지 특등심: 지방 맛이 정말 좋다, 그냥 느끼한 기름이 아니라 육질도 그렇게 거세지 않고 산미가 미친 수준. 고기가 산뜻하다. 저온 조리임에도 불구하고 튀김옷이 정말 파사삭 씹힌다. 밑젖음 없이. 어떻게 만드는 거지. - 버크셔 특등심: 아 육질이 진짜 부드럽다, 잘 만든 닭가슴살 느낌도 좀 난다 근데 돼지 풍미의.. 지방의 맛에 버터 뉘앙스가 조금 있다. 서비스도 좋고, 인테리어도 쾌적합니다. 돈지루 쌀 양배추의 썰림, 폰즈의 시소향, 겨자에 들어간 간무같은 느낌.. 이제껏 가본 돈카츠 집 중 디테일 1등이다. 셰프님이 변태인 것 같다(positive) 굳이 단점이라면 바가 조금 끈적거리는 점입니다. 이점만 보완한다면 더욱 완벽해질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돈까스 하나만 보고 찾아왔는데 만족합니다. 방문 전 인스타그램을 확인하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평일에는 괜찮지만 주말에는 웨이팅이 꽤 있어요.

웅식당WOONG’s KIT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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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카이젠. 주말에 평촌에 다녀왔다. 범계역 근처는 가본적이 있지만, 평촌역은 처음이었다. 편도 한시간 반에 걸쳐 도착한 평촌은 3월 마지막주 주말인데 눈보라가 휘몰아쳤다. 이게 맞나 싶었지만 되돌아가기엔 너무 많이 가버렸기에 천천히 식당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평촌까지 먼 거리를 다녀온 이유는 순전히 토종돼지를 맛보기 위해서였다. 일제시대를 거치며 누진교배 탓에 사라져버린 우리나라 토종돼지를 복원했다는 송학농장의 토종돼지를 맛볼 수 있는 기회라니. 이런 귀한 기회를 놓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토종돼지는 여타 흑돼지가 그렇듯 확실히 지방의 두께가 일반돼지와는 다르게 두껍고, 지방과 살이 패스츄리처럼 겹겹이 쌓여 보는 것만으로도 식욕을 돋우었다. 기름 부분을 베어 물었는데. 부드럽고 녹진한 식감과 진하고 고소하면서도 감칠맛이 느껴지는 다양한 스펙트럼의 맛과 향이 놀라웠다. 소스와 트러플오일 등이 구비되어있었지만, 방해받고싶지 않아 처음엔 그냥 먹고, 중간에 소금찍어먹고, 마지막엔 겨자를 올려먹었다. 지방이 많고, 저온조리라 느끼할 것 같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중간까지는 밥도 잘 안먹었을 정도로 감탄만 하며 먹었던 것 같다. 물론 마지막엔 지방 과다섭취로 인해 우엉절임과 돈지루로 입가심을 했지만. 정말 기억에 남을 돼지고기였다. 앞으로도 다른 곳에선 이런 식감과 맛과 향의 스펙트럼은 경험하기 쉽지 않을 것 같다. 평소 돈카츠 부위 중 상등심을 좋아한다거나, 고소한 지방 부분을 좋아하는 취향이라면 조금 적극적으로 추천하고싶다. 결론적으로 왕복 세시간과 4만원이 넘는 가격이 아깝지 않은 경험이었다. 추신. 교카이젠도 정말 취향에 꼭 맞는 식당이었는데, 일단 토종돼지 먹으러 다녀온 거니 교카이젠은 조만간 재방문 후 피드를 써볼까 한다.

youngdae sohn (david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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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일부러 안찍고 음식만 먹어 보았습니다. 평촌의 돈가스가 아니라 최근 먹어본 돈가스 중 추천할 자신있는 돈가스 입니다. 1. 위치 ㅡ 뜻밖의 장소입니다. 찾기 힘든 아파트의 상가 지하 ㅡ 주차하고 이곳이 맞나 ? 싶을 정도로 간판도 안보임 ㅡ 평촌역 인근 아파트 단지 내 상가 지하 ㅡ 상가 지하에서 닫힌 문처럼 입구가 맞나 싶을 정도 2. 인테리어 ㅡ 외부와는 다른 세상의 가게. ㅡ 상가 지하라고 보기 어려운 공기와 인테리어 ㅡ 연인들이 많아서 이해감. 가족 단위는 우리가족만 ㅡ 혼자 오는 사람도 많음 3. 음식 ㅡ 양보다는 질.. 다른 동네 돈가스와는 다른 맛 ㅡ 가격이 싸지는 않은건 자신감, 그리고 지역별 엄선된 재료를 사용한 정성 ㅡ 메뉴 선택 후 주방에서 직접 서빙해주고 먹는법을 설명 해주실때 포스가 느껴짐. ㅡ 3가지의 각기 다른 메뉴를 주문 ㅡ 그냥.. 맛있다 설명보다는 직접 경험하시길 (후회안함) 4. 재방문 ㅡ 다음엔 꼭 사진 찍어서 같이 올리겠음. ㅡ 데이트 코스 추천, 슬플때, 기분좋을때 꼭 먹어보길 바람. 단, 양이 그리 많지는 않으니(160g,~ 200g) 밥 리필해서 더 배는 채우시길..

SeiHui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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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기 맛집이라헤서 오후5시쯤 방문했습니다. 전문 돈끼스 매장답게 고기종류 및 부위가 엄청 다양했고 그만큼 가격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근데 주문가능한 메뉴가 세가지 뿐 이었고 그나마 같이 즐겨먹는 생맥주도 기계가 고장나서 주문이 안된다고 하네요. 2024년 9월 11일 오루 5시반경 이었습니다 좀 초심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을것 같네요. 전 재방문의사 없습니다.

mu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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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상등심 탐라흑돈 + 안심 버크셔k 특상등심은 기름기가 많긴 하나 맛있었고 안심은 진짜 너무 부드러웠음... 육향은 새로운 느낌이 들었음 (해외에서 순록고기도 맛있게 먹었던지라 육향에 대해서는 거부감 x) 매장 분위기도 좋구 친절하게 음식설명도 해주시고 오래된 아파트 상가에 있는데 들어오니꺼 순간 청담동 온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