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 짜장 6.0천원으로 여전히 저렴한 늘우짜 기사식당입니다. 오후 11시까지 영업하는데 마감 시간까지 2차로 한잔 기울이고 왔습니다.
돈까스(9.0천원)를 주문하면 짜장밥이 같이 나와서 좋았고요. 우동에 고추가루 넣어 얼큰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가격 부담 없이 우동 한그릇과 돈까스 먹으러 가기 굉장히 좋은 곳이였어요
SEONG HEE 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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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사장님
가격이 한번 올랐어요
반찬이랑 음식 모두 깔끔하고 맛있어요! 특히 김치
돈가스은 평버
사탕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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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저렴하고 맛남! 면은 밀가루가 쌓인거보니 직접 하시는것 같고 면요리의 면은 다 같음. 하지만 맛남 ! 돈까스 밥은 짜장부어줘서 짜장밥으로 먹을수있음 !
Yong lyeol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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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먹었네요 저렴하고 맛도있고 가게앞에 주차할수있네요
다들 곱배기 드시네요~~
Campingshow캠핑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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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이 특별히 맛있습니다.
자장면은 면으로만치면 서부권 탑입니다.
그런데 제공되는 쪼각 김치에서는 몇년전부터 한결같이 소독약 비슷한 냄새가 나는데 정체를 모르겠습니다. 용기에서 묻어나는 배어 나온 냄샌지..얘기해 드렸는데 여전히...
안막을수도 없고 먹자니 찝찝하고
크게 치명적이지 않을 정도로 먹어보고 또 먹어보고 연구해봐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