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홍릉각

Solid jjajangmyeon. Tangsuyuk was very tangy and had wok heat. Jjampong was aight; lady got our order wrong and gave us one with oysters.

Me and my bff(biggest fan forever) had an delightful experience having premium ganjajang(간짜장) after waiting for like an hour. I am so grateful to my friend working in a team and supporting my decision coming to this restaurant starving in aware of waiting time. This place is a family-ran restaurant, a grandpa being the only chef, grandma being his supporter and son as a server. Their son is pretty adorable! He even served us free rice bowl seeing that we had a lot of remaining sauce after eating. Table next to us got charged a dollar for a rice bowl. Foreigner(외국인) privilege applicable place! My bff highly recommends other 외국인s to visit this place. So sad that the chef grandpa isn't as healthy as before being a chef for nearly 50 years that they only operate for 5 hours a day. Highly respect their passion about Korean Chinese food. Love you my bff.

Know this place from YouTuber. Order the jjangmyeon and kalguksu. Taste great with usual Korean big portion. You can pay with card here.

Good but over evaluated

Best of the best

경동시장 근처 노포중식집입니다 점심영업밖에 안하시고 그마저도 일주일 전부 하시는것도 아니시기에 시간맞춰가야합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좋았고 물 대신 따뜻한 차를 주셔서 주문하기도 전부터 좋은 느낌이 가득했습니다 육미간짜장으로 주문하려했으나 2인 이상 가능하다고하시네요 혼자와서 못시켜야지구 아쉽다는 느낌보단 여기 제대로 하시는구나, 간짜장 진짜 허투루 하지 않는구나 느껴서 오히려 믿음이 더욱 가는 부분이었습니다 다음을 기약하고 육미짜장으로 주문했는데 세상에 그냥 짜장도 이렇게 맛있다니 놀랐네요 고기랑 채소가 유니짜장같이 잘게 되어있는게 특징이었는데 다른 짜장면집보다 간이 삼삼하고 담백한 편임에도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거기다가 가격도 착한 편이에요 재방문은 고민할 필요도 없이 당연한 수순이고 오래오래 영업해주셨으면하는 작은 바람입니다

슴슴하지만 맛있는 육미간짜장 2인부터 주문가능, 혼자가면 못먹음. 고기튀김 퀄 좋았음. 난 탕수육보다 이게 낫드라. 점심장사만 하심. 월, 화 휴무. 가게 협소함.

테이블도 몇개 안되는 아주 작은 중국집 아직도 거동이 불편하신 주방장 할아버지는 웍을 잡고 요리를 해주신다. 의도적인 오픈치킨은 아니지만 주방에서 일하시는게 보인다. 웨이팅은 어쩔수 없다. 그러나 회전이 빠른편이다. 물가가 오르다보니 메뉴가격이 갈때마다 조금씩 오르는건 아쉽다. 짜장,짬뽕은 간이 슴슴하단걸 알고 가야한다. 자극적인 요즘 짬뽕을 생각하면 입에 안 맞을수 있다. 근데 채수와 굴의 깊은맛이 짬뽕국물에 녹아있다. 육미짜장은 유니짜장 느낌이지만 훨씬 양파맛과 고기맛이 많이 난다. 이것도 간은 좀 슴슴하다. 탕수육은 요즘 고기를 두껍게 쓰는게 유행인데 얇아서 옛날 탕수육 맛이다. 오래 운영됐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