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젠

Tonkatsu restaurant · Yeonnam-dong

츠키젠

Tonkatsu restaurant · Yeonnam-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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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ongmak-ro 8-gil, Mapo-gu,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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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s

432시간 숙성 돈카츠, 멘치카츠와 소스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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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ongmak-ro 8-gil, Mapo-gu, Seoul, South Korea Get dir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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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uki.zen

₩10,000–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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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Oct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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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cho

432 hour aged pork kat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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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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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젠. 샤톤브리앙(히레)과 멘치카츠를 시켰다. 상로스카츠는 다 떨어져서 못 먹었다. 샤톤브리앙은 안심부위로 빛깔도 좋고 식감도 부드럽다. 다른 카츠 집들이랑 안심 맛이 비교했을 때 뛰어난 편이다. 그리고 올리브에 소금과 찍어먹는 방식은 다른 카츠집도 마찬가지로 많은데 이상하게 유독 올리브유 향이 향긋해서 좋았다. 멘치카츠는 민찌(다진 고기) 튀긴 카츠로 미트볼처럼 생긴 카츠다. 위에 뿌려진 소스는 돈카츠랑 같이 나오는 소스와 같은 소스로 보인다. 두 덩이가 나온다. 맛은 있으나, 개인적으로 양이 적은 듯하다.(완자 크기를 좀 더 키우든지 아니면 갯수를 하나 늘리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다.) 테이블은 U자 형이다. 키오스크로 주문 후 좌석에 앉는다. 간다면 2~3명이 적당할 듯하다. 재방문 의사) 있음. 2025.07.13 - 방문

장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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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1 첫 방문 로스카츠와 쿠시카추를 주문. 쿠시카츠가 먼저 나왔는데 너무 뜨겁지 않고 적당히 따뜻한 온도로 서빙되었으며, 맛도 준수했음. 로스카츠는 겉은 바삭하고 살코기 부분은 촉촉하고 부드러웠음. 겉부분이 기분 좋은 바삭함과는 살짝 다른 것 같아서 -. 입천장 다치는 것 아닌가 걱정되는데 정작 먹으면 괜찮은 식감이라고 할까. 일요일 6시 반쯤 갔는데, 거의 텅텅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자리에 여유가 있었으나, 7시쯤 되니까 꽉 차고 웨이팅까지 생겼다. 회전율은 나쁘지 않으니 예약은 굳이 안 해도 될 듯. 재방문의사 O

GoJuH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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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소문으로 들었던 가게입니다. 주변에서 합정 카츠는 카와카츠와 츠키젠을 뽑더라구요. 카와카츠는 좋아해서 몇 번 갔었는데 문득 궁금해져서 방문했습니다. 가게는 전부 닷지석이고 깔끔합니다. 키오스크로 주문하시고 자리에 앉으시면 됩니다. 맛을 카와카츠와 비교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카와카츠가 약간 가격이 높아서인지 로스나 히레나 좀 더 식감이 부드러운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카와카츠와 비교해서 그럴뿐, 가격이 아깝지 않은 좋은 맛입니다. 같이 곁들이는 와사비도 소금도 아쉬운 점이 없었습니다. 오일은 안뿌려서 모르겠습니다. 차이점은 멘치카츠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길티하고 더티한 멘치카츠가 아니고 깔끔하고 풍미 다양한 멘치카츠류입니다. 특히 소스가 아주 좋았습니다. 종종 소스류를 아껴서 감질나는 가게들이 있는데 소스를 듬뿍 주기 때문에 아끼지 않고 기분 좋은 한입이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옆사람은 카츠를 찍어먹어도 모자람 없는 양입니다. 쿠시카츠는 먹기 좋은 온도로 서빙되고, 카츠 안의 파의 존재감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만약 카츠집이 아니고 이자카디야같은 곳이었으면 한번 더 시켰을 것 같습니다. 근래에 괜찮은 멘치카츠를 못먹어서 반가웠습니다. 제게는 멘치카츠 가게로 기억하게 될 것 같네요. 다음에 또 와야겠습니다.

CHANGMIN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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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곳. 안심은 최상, 등심은 중하 수준. 등심은 씹는 순간 질기다는 느낌이 팍. 안심은 지금껏 먹어본 돈까스 중 가장 부드럽다. 이럴꺼면 등심을 팔 필요있나 싶다.

Alex The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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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누구라도 맛있다고 하지 않을까 하는 돈카츠. 오일을 이용해서 먹는 게 매우 인상적이었음!

뱀뱀뱀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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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9 상로스 16000원 많이 아쉽다.. 난 돈까스는 항상 덜익힘 파이지만 가브리살 부위가 너무 덜익어서 지방이 물컹거린다. 이래서는 상로스를 시킬 이유가 없다.. 테크닉적으로 아직 여물지 못한 것 같다. 소스는 향신료 빠진 카레맛인데, 일단 개인취향은 아니다. 왜 안심이 낫다는 리뷰가 있는지 알 것같은 느낌. 250221 안심은 확실히 먹을만 하고 동 수준대에서 만족할만한 가격이다. 경양식카츠는 뭔가 했더니 전형적인 경양식 소스가 아니라 가게 소스를 듬뿍 묻혀나올 뿐이다.

두근두근 최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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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역 부근에 있는 츠키젠입니다 기본 메뉴인 로스 카츠 시켜먹었어요 지방과 살코기가 잘 어울려져서 맛 있습니다 밥이랑 샐러드는 부족하면 더 주십니다 소스도 세가지가 나와서 물리지않고 느끼할것같으면서 안느끼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튀김이 살짝 오버쿸 되었나 싶은 느낌이 들긴하는데 괜찮았어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당 !

오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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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야할 곳이 너무 웨이팅이 길어서 다른 곳 찾다가 우연히 방문한 곳. 분명 비싼 가격대임에도 합정에 있는 여러 돈까스집들과 비슷해서 그러러니 했다. 기대를 안하기도 했고 아무 정보 없이 방문한 곳이었는데 예상치 못한 맛있음에 놀랐다. 같이 간 친구들 모두 맛있게 먹었고 나중에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했다. 붉은 육즙이 흘러나오는 샤톤브리앙은 무척 부드러웠고 맛있었다. 원래 본연의 맛을 즐기는 편이라 소금만 찍어 먹는데 여기는 수제 소스도 맛있어서 소스도 꽤나 많이 찍어 먹었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메뉴는 친구가 주문한 멘치카츠이다. 잘못하면 뻔한 요리가 되기 쉬운데 여기는 달랐다. 이 요리는 소스가 다했다고 봐도 될 정도로 소스가 맛있었고 그냥 먹어도 맛있는 소스가 고기와 함께 먹으니 조화가 훌륭했다. 나중에 방문하게 된다면 멘치카츠를 주문할거 같다. 다만, 여러 평을 찾아봤는데 맛이 편차가 있는 곳이라 이 부분은 개선해야 할거 간다. 적어도 내가 방문할 당시에는 조리 상태가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