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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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1 첫 방문
로스카츠와 쿠시카추를 주문.
쿠시카츠가 먼저 나왔는데 너무 뜨겁지 않고 적당히 따뜻한 온도로 서빙되었으며, 맛도 준수했음.
로스카츠는 겉은 바삭하고 살코기 부분은 촉촉하고 부드러웠음. 겉부분이 기분 좋은 바삭함과는 살짝 다른 것 같아서 -. 입천장 다치는 것 아닌가 걱정되는데 정작 먹으면 괜찮은 식감이라고 할까.
일요일 6시 반쯤 갔는데, 거의 텅텅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자리에 여유가 있었으나, 7시쯤 되니까 꽉 차고 웨이팅까지 생겼다. 회전율은 나쁘지 않으니 예약은 굳이 안 해도 될 듯.
재방문의사 O